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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7 김규항, ‹우리 안의 대운하› (4)

김규항, ‹우리 안의 대운하›

사실 작금의 촛불집회에서 나는 희망 혹은 분노보다는 남한 대중운동의 한계를 더 느낀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규항의 위 글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어떤 '쇠고기' 관련 글들 보다도, 정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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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an 2008/05/28 1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이쿠~
    "한국 사회의 미래는 다시한번 386에게 달려 있는 셈이다."
    둘 다 피식.

    • sopoi 2008/05/28 15:35 Address Modify/Delete

      호혜의 원칙을 생각하셔야죠.
      386에게 모든 미래가 걸려있다라는 뉘앙스라기보다는, '부모'로서의 386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될 것이다라는 뉘앙스가 아닐까요.

  2. laran 2008/05/29 0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모의 역할은 어느 시대나 '가장' 중요하지 않았나?
    자위행위치고는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거나, 전혀 규항스럽지 못한 글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386? 그런거 없어. 쓰레기들이야. 중력조차 없어.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생각해서", "우리 미래를 위해" 이런 식의 레토릭에 대해 염증이 있어서 이렇게 띄꺼운지도 모르겠다. 홈홈;;

  3. purplin J 2008/06/01 21: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능한 우리세대에 대한 지적도, 새로운 세대에 대한 희망도, 386세대에 대한 충고도 좋지만
    너무 이분법적으로 김규항씨 자신을 이입한 티가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