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잘 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 한다.
이런 류의 강박들이 오히려 자신들을 갉아 먹고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는 걸까.
이제 질렸다. i'm sick of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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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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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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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너도 이거 했구나. 나는 아방가르드다. 맘에 드는군. 자네 키치였었군. 후후훗
나도 오빠랑 똑같은게 나왔길래 이상해서 다시 했더니 무슨 소녀감성 이러고. 이거 모야 -_-; ㅋㅋ
모피어스님하>> '세상의 중심에서 아방가르드를 외치다'라고 하지 말입니다.?
소포이>> 맥덕 요맨~ 태그 계속 적용되서 글 중앙집중되네, 태그 수정 어케 좀 안되겠니?
음 내가 키치감성이라는게 어느정도 맞는 것도 같지만 실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이지 ㅋㅋㅋ
소녀감성역시 맞는 것도 같지만 아닌 것도 같애. ㅋㅋㅋㅋ
근데, 이 심리테스트 잼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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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내가, 더 무서워. ㄷㄷㄷ
"하얗게 불태웠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축복은 아닌거겠지.
다만, 각박한 세상임을 절감할 뿐이다.
서울대 맑스경제학 강좌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