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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님하와 '진성당원' 암누이의 훈훈한 생중계 인터뷰.
암누이의 인터뷰는 유독 짧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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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인원이 줄어들자 강제해산을 시작하며 등장한 경찰 조명차.
마치 다스베이더라도 나타날 마냥 공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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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on 2008/05/30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빰 빰 빠바 빰빠밤 빰빠밤~


‹아이의 사생활›과 다중지능이론

언어지능이 낮게 나왔더라면 정말로 진지하게 진로를 고민했을판.

테스트 결과(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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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해주는 조직적응능력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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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 ‹우리 안의 대운하›

사실 작금의 촛불집회에서 나는 희망 혹은 분노보다는 남한 대중운동의 한계를 더 느낀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규항의 위 글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어떤 '쇠고기' 관련 글들 보다도, 정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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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an 2008/05/28 1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이쿠~
    "한국 사회의 미래는 다시한번 386에게 달려 있는 셈이다."
    둘 다 피식.

    • sopoi 2008/05/28 15:35 Address Modify/Delete

      호혜의 원칙을 생각하셔야죠.
      386에게 모든 미래가 걸려있다라는 뉘앙스라기보다는, '부모'로서의 386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될 것이다라는 뉘앙스가 아닐까요.

  2. laran 2008/05/29 0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모의 역할은 어느 시대나 '가장' 중요하지 않았나?
    자위행위치고는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거나, 전혀 규항스럽지 못한 글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386? 그런거 없어. 쓰레기들이야. 중력조차 없어.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생각해서", "우리 미래를 위해" 이런 식의 레토릭에 대해 염증이 있어서 이렇게 띄꺼운지도 모르겠다. 홈홈;;

  3. purplin J 2008/06/01 21: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능한 우리세대에 대한 지적도, 새로운 세대에 대한 희망도, 386세대에 대한 충고도 좋지만
    너무 이분법적으로 김규항씨 자신을 이입한 티가 나는구만.

올 것이 왔구나

Weblog 2008/05/22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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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참을 수 있었는데....







애플 '아이폰' 곧 국내출시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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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질블로거M 2008/05/22 2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쫌맥덕

  2. laron 2008/05/26 15: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씹덕후색퀴


잠에 들 때 쯤이면 엄습하는 습관성 두통이 날 괴롭히는 와중에
그야말로 '보석같은' 노래를 우연히 불어 교재에서 발견.

예전엔 하루 빨리 나이가 들기만을 학수고대하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립네.



Michel Jonasz - Les Vacances Au Bord De La Mer

On allait au bord de la mer
Avec mon père, ma soeur, ma mère
On regardait les autres gens
Comme ils dépensaient leur argent.
Nous il fallait faire attention
Quand on avait payé
Le prix d'une location
Il ne nous restait pas grand-chose.
Alors on regardait les bateaux
On suçait des glaces à l'eau
Les palaces, les restaurants
On ne faisait que passer devant
Et on regardait les bateaux
Le matin on se réveillait tôt
Sur la plage pendant des heures
On prenait de belles couleurs.

On allait au bord de la mer
Avec mon père, ma soeur, ma mère
Et quand les vagues étaient tranquilles
On passait la journée aux îles
...Sauf quand on pouvait déjà plus.
Alors on regardait les bateaux
On suçait des glaces à l'eau
On avait le coeur un peu gros
Mais c'était quand même 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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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고양이 2008/05/19 04: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 sopoi 2008/05/21 15:58 Address Modify/Delete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고양이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2. laran 2008/05/19 07: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윗 댓글에 대한 쥔장댓글이 설레이는 1人.

  3. 台井☆ 2008/05/23 23: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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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2008, 정지은, 김민태)

2008년 2월에 EBS에서 방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제목처럼 '어린아이(이 다큐에서는 생후~초등학생까지)'의 자아 및 심리 상태의 발달과정에 대해 기존의 상식과는 좀 다른, 새롭게 제기된 이론들을 소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 다큐멘터리가 영리한 점은 이 아이들에 대한 연구가 결코 '아이들'에 한정되지 않게 느끼도록 해주는 것인데(즉 본격육아다큐가 절대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는 우리가 '나 어렸을 적의 모습'을 때때로 자신에게서 발견하고 놀라는 적이 있기 때문이리라.

다큐의 영상 자체도 매우 감각적이어서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최근 EBS는 '지식채널'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형식들을 시도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다큐멘터리에 관한 그들의 성과는 주목할만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짧은 분량이지만 미니멀한 영상으로 새로운 지식들을 공급해주는(사실 그렇다보니 그 신빙성에는 조금 의심이 가지만) '지식채널e'의 발견은 개인적으로 무척 놀라웠다. ‹아이의 사생활›은 '지식채널e'의 미니멀한 영상미학을 계승하면서도 더 아름답게 발전시키며 'EBS 스타일'의 영상미학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하다.

어쨌든 전술한대로 ‹아이의 사생활›은 자아 형성 과정에 대한 새로운 이론들을 소개해주는데, 그중에서 특히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이른바 '다중지능이론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s'이다. 이 이론은 기존의 IQ 지수 만으로 개인의 지능을 측정하는 방식을 거부하고 지능은 많은 영역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전적으로 한 개인이 더 잘 (학습)할 수 있는 영역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주장한다.(이 이론의 가장 실제적인 예로 '서번트 신드롬Savant Syndrome'을 드는데, 한 개인의 지능이 IQ만으로 측정될 수 있다는 기존의 지능이론은 이 천재적 자폐아들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다음 캡쳐화면과 같이 자신의 강점지능과 직업을 연결시켰을 때 개인은 더 행복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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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에 대해서 물론 많은 비판이 존재한다(특히 지능과 적성 혹은 취향의 차이가 모호한 점이 그러하다). 그러나 현재 직업과 자신의 적성 사이의 괴리를 고민하는 나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이론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온라인 상에서 다중지능검사를 할 수 있는 곳을 몇 군데 발견하였는데, 국내 사이트에서는 유료 검사 외에 신빙성있는 검사는 찾아볼 수 없었고, 그나마 나은 해외 사이트들에서는 결과가 다음과 같이 나왔다.

http://www.mitest.com/o7inte~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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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gfl.org/bgfl/custom/resources_ftp/client_ftp/ks3/ict/multiple_int/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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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테스트 모두에서, 신체운동지능이 최악이라는 점(정말로 난 몸 쓰는 일은 잘 하지도 못하고 잘 하고 싶지도 않다-_-)과 공간지능과 음악지능(음악지능은 사실 의외인데 왜냐하면 나는 듣기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연주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본격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기도 하지만)이 상위인 점은 쉽게 수긍이 가는 지점이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언어지능과 자기이해지능인데.. 아아, 결국 더 마음이 복잡해져서는 결국 무료 테스트들 보다 조금 더 신빙성 있어보이는 국내 유료 사이트를 결제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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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나오는대로 포스트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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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台井☆ 2008/05/14 21: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심리공부는 꼭 해보고 싶어. 인간이란 정말 신기한 동물이야. ㅋㅋ

    • sopoi 2008/05/21 15:55 Address Modify/Delete

      이 사람들은 심리라기 보다는 지성론에 가까운 것 같아. 물론 지성이 뭔지에 대해 명확히 가르쳐주지는 않는 것 같지만.

  2. purplin J 2008/05/17 09: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Linguistic: 10

    Logical-Mathematical: 4

    Spatial: 8

    Bodily-Kinesthetic: 3

    Musical: 12

    Interpersonal: 6

    Intrapersonal: 10



    두번째 사이트에서도 음악이랑 언어만 도드라지네
    다 때려치고 음악-까진 차마 엄두가 안나서-'비평'을 해볼까, 아주 잠시 고민해봤다-_-

  3. 빵미녀 2008/05/21 1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의 사생활 꼭 봐야 겠다..다중지능 테스트라니, 이런 재미있는 게 있었네...


얼마 전부터 OSX 상에서 Windows를 가상구현해주는 Virtualbox를 재미삼아 굴려보다가
급기야 Bootcamp로 Windows를 설치해놓은 파티션마저 지워버리고야 말았다.

Bootcamp는 native로 Windows를 돌려주지만 Virtuabox는 가상화Virtualization를 통한다는 점에서 성능의 차이가 다소 (아니 어쩌면 크게)있으나, 지금까지 기껏해야 Windows를 인터넷 뱅킹/쇼핑/게임에만 가끔 사용해온 나는 Virtualbox가 게임을 돌리기엔 무리가 있지만 인터넷 뱅킹/쇼핑을 위한 ActiveX를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것을 보고는 32GB나 차지하는 Bootcamp 파티션의 효용성에 회의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재부팅의 필요성이 거의 없는 OSX에서 인터넷 뱅킹/결제를 위한 Bootcamp로의 재부팅은 정말 귀찮기가 서울역에 그지없었으나, Virtualbox를 만남으로써 이젠 정말로 OS를 재부팅할 이유가 거의 없게 되었다(실제로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의 내 맥북도 근 일주일째 재부팅을 하지 않았다). 게임이야 뭐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Bootcamp를 설치해서 즐기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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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Seamless 모드의 Virtualbox는 더러운 XP(...)의 인터페이스를 이렇게 OSX에 완벽히 융합시켜 주기까지 한다!

또한 OSX에는 OS 자체에 사전이 내장되어 있어 서핑 혹은 문서작업 도중 단축키만 눌러주면 바로 단어의 뜻을 보여주는데(사전 어플을 실행시키지 않고도!), 여기에 애플포럼의 tais9님의 포스트를 참고하여 불불 사전을 추가하니 이게 역시 기가 막히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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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는 쓰면 쓸 수록 느려지고 MacOS는 쓰면 쓸 수록 빨라진다는 말을 어디선가 보았는데,
이런 기능들을 속속 알아가고 OSX에 익숙해지니 정말로 실감이 된다.

Windows, 더 고집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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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台井☆ 2008/05/13 18: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글을 읽으면서, 난 왜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 ㅋㅋ

  2. 저질블로거M 2008/05/13 19: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이 맥덕후 반란군 새끼야 내가 지금 당장 땡크를 끌고 가서.......

    가 아니라 맥 진짜 쓸만해?

    • sopoi 2008/05/13 21:54 Address Modify/Delete

      겜덕후는 닥치고 비스타.

      ...근데 맞는 말이여. ㅋㅋ 무엇보다 자신의 컴퓨터 사용용도를 잘 생각해봐야지. 게임이 50% 이하라면, 난 굳이 Windows 쓸 이유는 없을 거 같은데.

노동절 잡상

Weblog 2008/05/01 16:14 |



The Beatles - Revolution

당신은 혁명을 원한다고 말하죠
그래요, 당신도 알겠지만
우리 모두는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당신은 이것은 진화라고 내게 말해줬죠
그래요, 당신도 알겠지만
우리 모두는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이 파괴를 말한다면,
나를 거기에 포함시키진 말아줘요
다 잘 될 거라는 걸 알지 못하나요?

당신은 진짜 해법을 찾았다고 말하죠
그래요, 당신도 알겠지만
우리 모두는 그 계획을 좀 듣고 싶어요

당신은 내게 도움을 구했죠
그래요, 당신도 알겠지만
우리 모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할 거에요

당신이 증오로 가득찬 사람들을 위해 돈을 필요로 한다면,
나는 단지 좀 기다려보라고 말해줄 수 밖에 없네요
다 잘 될 거라는 걸 알지 못하나요?

당신은 헌법을 바꿀 거라고 말하죠
그래요, 당신도 알겠지만
우리 모두는 당신의 머리 속부터 바꿨으면 해요

당신은 제도가 문제라고 말하죠
그래요, 당신도 알겠지만
먼저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세요

하지만 당신이 마오 의장의 그림을 들고 가려고 한다면,
당신은 누구하고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거에요
다 잘 될 거라는 걸 알지 못하나요?



2008년 5월 1일 노동절.
비록 전세계 노동자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침 내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비틀즈의 노래로 오늘 하루를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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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urplin J 2008/05/04 19: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태극기만은 제발 좀-_-
    어떤 기사를 봐도 찜찜할 뿐이로군하
    뇌송송 구멍탁 요지경 대한민국

    • sopoi 2008/05/06 09:59 Address Modify/Delete

      그들은 뭘 원하는 걸까. 차라리 자신의 안위 때문에 거리로 나왔다고 하면 이해가 갈텐데 말이지.